몽골인들은 한국음식을 매우 즐겨 먹는 관계로 한국 음식점들이 증가하고 있지만 대부분 위생관리를 잘 못 하고 있다고 한다.
지난 일요일에 몽골부부들이 “MAMA"라는 한국음식점을 이용하는 중에 반찬과 같이 살아 있는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한다. 본 음식점에는 바퀴벌레들이 그냥 돌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.
“MAMA"라는 한국음식점은 울란바타르시의 여러군대에 설립 되어 있는 프렌차이즈 음식점이라고 한다. 몽골인들은 다시 이 음식점을 이용하지 않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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