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월 22일에 몽골 울란바타르시의 한 구역에서 17개월 된 어린 여아를 아파트 계단위에 두고 간 사건이 발생 했다.
어린 아이를 발견한 시민들은 아이를 바로 병원으로 옮겨 필요한 치료를 받기 했었지만 아이 상태가 매우 나빠지고 있다. 병원측에서는 아이가 살아남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전했다.
그리하여 아이를 한 겨울에 버린 친모를 찾아 마지막으로 아이와 만나기 했다. 버려진 아이의 친모는 22살 여성이며 일자리도 없어 생활하기의 어려운데 아이는 만성폐렴을 안고 있어 더 이상 병원치료 받을 돈이 없어 차가운 계단위에 버렸다고 진술 했다.
아픈 아이를 -25도 가까이 이 겨울에 차가운 계단위에 놓아두자 폐렴이 심해져 상태가 나빠졌다. 22살 엄마는 구속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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